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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한 사람인가? - 시32편을 묵상하며.. 프린트   
희망방송  Email [2016-05-03 14:12:29]  HIT : 399  

32편은 히브리말로 행복한 사람이다”(1)라고 시작한다.

진짜 행복은 소유나 지위에 있지 않다. 관계에 있다.

시편의 시인들은 하나님과 의 관계를 맺는 것이 행복의 조건이 된다는 걸 알았다.

특히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고백했던 다윗은 늘 부족함이 없다고 찬양하며 살았다.

그 다윗이 오늘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행복한 사람인지를 세 가지로 노래한다.

첫째, 하나님을 거역한 죄를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

둘째, 주님께서 죄 없는 자로 여겨주시는 그 사람!

셋째, 마음에 속임수가 없는 그 사람! 그들이 행복한 사람들이다.

역시 다윗은 행복의 조건은 은총의 관계에서 온다는 깨달음을 노래하고 있다. 일관되게..

 

그런데 죄사함과 함께 주어진 또 하나의 은혜가 있다. 하나님의 기대와 바람이다.

하나님은 우리 죄를 씻기시며 우리에게 온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허락하신다.

그런데 이런 복을 주시면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속임수가 없는 마음”(2), 정직한 마음”(11) 뿐이다.

의인들아, 너희는 주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기뻐하여라.

정직한 사람들아, 너희는 다 함께 기뻐 환호하여라.”(11)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오면서 살펴야 하는 건 주머니속도 머릿속도 아니고,

오직 마음인 것이다.

공연히 거룩한 척 하거나, 변명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하나님께 큰 복과 은혜를 받은 사람에게 그런 짓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진심으로 우리가 죄를 범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좋다.

우리가 정죄 받는 것은 마땅하다고 성실하게 고백해야 한다.

그러면 사랑과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그리하지 않으면 뼈가 눌려 진액이 빠져나오는 것 같은”(3,4)

괴로움을 당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 앞에서는 잔꾀부리지 말고 솔직한 것이 제일이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가까지 하시고 교만한 자는 멀리하시니 말이다.(4:6, 벧전5:5)

 

대선이 다가오고 있다.

행복한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

하나님도 버리지 않고, 백성들도 버리지 않을 그런 대통령...

그리고 이제 떠나야할 세력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겠다.

주님께서 밤낮으로 누르시며정직한 마음을 구하실테니..

사람들이 쓰러지거든, 너는 그것이 교만 때문이라고 일러주어라.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구원하신다.”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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