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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새로움의 희망 - 시36편을 묵상하며 프린트   
희망방송  Email [2016-05-03 14:13:48]  HIT : 383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품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를 모아 품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13:34)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을 향해 가시던 길에 우리 주님이 하셨던 탄식이다.

그런데 다윗은 일찌감치 "하나님의 날개 그늘"이 주는 유익을 깨달았던 사람이다(7). 그 안에서 단순한 보호를 넘어서 "생명의 샘물"을 마음껏 마시게 하는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을 체험했다고 다윗은 노래한다.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어찌 그리 값집니까?

사람들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습니다.

주님의 집에 있는 기름진 것으로 그들이 배불리 먹고,

주님이 그들에게 주님의 시내에서 단물을 마시게 합니다.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7-9)

 

사순절을 어떻게 살아야 새로운 삶이 될까? 주님의 날개 아래서 "생명의 샘"을 누리면 되지 않을까? 문제는 우리가 주님의 생수보다 더 좋아하는 것들이 있다는 데 있다. 마치 담배가 건강에 해로운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사람들처럼, 우리는 잘못인 줄 알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착하느라고 주님의 날개 그늘에서 빠져나간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간절히 말리는 예언자들을 핍박하고, 주님을 죽이기까지 했으니... 우리 죄가 너무 크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구원이며 새로움일 것이다. 희망의 가족 모두... 새로움으로 부활하기를 소망한다.

 

     30. 지금도.. ‘칠천 명’이 있을까? - 시 37편을 읽고
     28. 기도가 내품으로 돌아왔다! - 시35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