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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못할지언정 상처는 주지 마세요. 프린트   
희망이  Email [2016-05-02 17:35:19]  HIT : 385  
이곳을 설립한 강송진 본부장님 12년동안 월급은 고사하고 매월 이백만원씩 기부하면서 아이들
밥 사주고 생일 챙겨주고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곳에 자주 오는 친구들 하나 하나 성향에 맞게 선물
사주고 그렇게 젊은 날을 변호사 남편을 두고 남부럽지 않게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분이 왜 때로는
앵벌이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물심양면으로 헌신 하면서 이 일을 하였을까요?

아나운서 일을 하였던 본부장님은 중도 장애인을 보면서 그를 도왔으나 그는 중도에 자살을 하게
되었고 그 일로 본부장님은 물질로 돕는 것은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어 전액 사비로 이일을 시작
한 것입니다. 영상 편집 까지 전문인 본부장님은 영상에 관련하여 그 달란트로 인터넷 방송을 설립
하여 장애인 에티켓, 장애인 인식개선등 관련된 영상 프로그램 제작을 시작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 같다는 방송을 시작 하였습니다. 장애을 입은 청년들이 가장 사람답게 일어 설수 있는 것이 문화
예술인 것을 알고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사역을 시작한 것입니다.

문화광광부와 희망방송 후원으로 음악을 하여 육성 시킨 희망방송 보컬팀도 있고 육성 되어 음악
사무실을 내어 활동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병원에 찾아가 콘서트를 하면서 장애를 입은 청년들을 만
나서 인도하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하나가 되어 뮤지컬을 하여 장애인식을 하는 무대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도에는 1급 장애를 입은 탁용준 화백의 그림을 가지고 행복 나누기란 그림 책을
희망방송에서 발간 병원에서 환우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1급 장애를 입은 화가 탁용준
씨는 신혼 8개월째에 수영을 하다가 전심마비가 되었습니다 그에게 예술이 없었으면 일어 설수가 없
었을 것입니다 병원에서 환우들이 싸인해 주는 탁용준 화백님을 보면서 희망을 갖습니다. 그것이
희망 나누기인 것입니다.병원에서 사역하다 만난 안성빈 1급 지체장애인 학생때 교통사고를 당하
였습니다. 절망 중에 있는 그가 희망방송 강본부장님을 통하여 총신 대학원까지 졸업하여 지금은
강도사님이고 그루터기 교회를 설립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곳은 예술을 접하고 나간 아이들도 수업이 진행이 안 되어도 자주 집처럼 드나들면서 식사도 하고
대화 하면서 행복해 한다. 그들의 고향이고 집이고 놀이터입니다.
주님께서 어려운 자들을 잔치에 청하라는 것은 적선 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같이 식사하고 대화
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속고만 산 사람들의 눈에는 사기꾼만 보이는지 헌신하며 살려고
몸부림 치는 사람들을 후빈다. 초등학교 동창이 내가 이일로 사기 치기 위하여 평소 나누는 것을
자청 한 것이라고 후비고 때로는 돈을 모으는 떼돈 버는 사회 사업가라고 후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그럼 니가 해봐 하고 싶으나 그러나 이일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닙니다.

남편이 계단에서 떨어져 장애를 입고 재활병원에서 장애를 입은 사람들의 삶을 보았습니다. 어제까
지만 해도 정상인 이었던 사람들이 휠체어에 앉아 몸부림치고 내가 창가 까지만 갈 수 있게 되면 자
살을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결혼을 며칠 앞두고 자기 차를 남자 친구가 운전을 하고
가다가 전신마비 된 아가씨는 전화 한통 없는 남자 친구에게 실망을 하여 말을 잊은 반 벙어리가 되어
창 밖만 바라 봅니다. 한 장애인이 병원 옥상에서 떨어져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있던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아가씨가 옆에서 자신도 모르게 외치는 소리는 '좋겠다' 이었습니다.
재활병동 옆에는 암병동이 있었는데 중증 장애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병동입니다.

내가 때로는 울면서 가야 하는 이일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라는 말은 이것입니다. 본부장님 처럼
그냥 순종 하면서 하는 것은 특별한 착한 경우이고 나같이 불순종자는 고난을 받으며 깨달으면서
밀려가듯 코에 꿰어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새해가 되고 요즘 가만 있어도 3키로가 빠졌습니다.
그것은 그분 만이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아자!!! 그래도 가야 하는 길
오늘은 진피디님 생일입니다. 케잌에 불을 붙이고 신욱간사, 일주 간사 비타민을 준비 했네요.
요즘 진피디님 건강이 안 좋아 보였는지 암튼 착한 사람들이네요
나는 게을러서 준비를 못 했습니다. 가끔 써 먹는 방법으로 폭죽 터트리고 남는 엄지 손가락만한
꼬깔콘에 싸인을 해 줍니다. 선물 교환권이라고 ㅎ ㅎ ㅎ
그리고 덧붙여 말합니다. 나는 이것을 제발 잃어 버리기를 원합니다. ㅋ  그러나 지금까지 그것을
잃어 버린 친구는 없더라고요 오늘도 이렇게 웃으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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