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
  희망방송로고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잠언서 16장 3절
 
칼럼
임수임의 시선
한방에세이
시편여행
IN장애인
세상사는 이야기
이재무의 시 산책
새와 풀꽃 이야기
 
 
 
   
 
임수임의 시선
 
냇물 이야기 프린트   
희망이  Email [2016-06-30 12:34:30]  HIT : 135  

일주와 현준이가 어제 큰 상을 탔어요.

 

 

희망방송 가족들을 물로 비유 하자면 어떤 물일까요?

벌컥 벌컥 들여 마시는 여름날 냉수 한 그릇은 아닙니다.

어쩌면 그 보다는 조금 크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언제나 내 것 처럼 퍼올려 마실 수 있는

앞 마당에 자리 잡은 그런 우물은 또한 아닙니다.

작은 동네 뒷동산에 흐르는 냇물이라고 하면 맞을까요?

그래요 작은 동네에 있는 냇물이 딱 맞네요.

알아 주지 않아도 맑고 투명한 반짝이는 냇물

그냥 머무를 수가 없어서 자꾸만 흐르네요.

흐르다가 우연히 산정호수도 가보게 되고요

그리고 흐르다가 댐을 만나 어려운 폭포도 만들고

그렇게 흘러 가다보니 어느 날 넓은 바다를 만납니다.

십여년동안 냇물이던 그들이 이제 넓은 바다에

흘러 들어가 이제는 바닷물이 되었네요.

출렁 출렁 파도 소리를 내자 많은 사람들은

아름답다고 박수를 칩니다.

냇물에서 바닷물로 바꾸어진 일주와 현준이

어제 한국국제장애예술단 주최로 열린 이음 가요제

임일주는 대상, 박현준은 2등을 하고 바다물이

되어 이제는 넓은 세상으로 나갑니다.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작은 동네 뒷 동산 냇물은 앞으로도 끊임 없이

흐르게 될 것입니다 흐르다가 또 산정호수도 가고

어려운 댐을 만나 폭포도 만들고 그리고 넓은

바다로 흘러가는 물이 되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희망방송 앞.마당에는 

우물이 있으면 안 됩니다.

 

임일주, 박현준 사랑한다. 화이팅!!1

 

 

 

 

희망방송(2016-06-30 14:32:35)
어젯밤 카톡으로 임일주왈
저는 희망방송 가족입니다. 어떤 일이 있으면 달려 갑니다.
그렇게 말해놓고
담주 화요일 아프리카 생방 하자고 했더니 다른 방송국 일정
있다고 우리는 후순위가 ㅋㅋ
임일주 그럴줄 알았다니까요 ㅎ
 
     20. 외로운 오너
     17. 긍정적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