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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방송(2017-01-10 16:21:43)
필리핀에는 한국인의 날이 있다.
필리핀 미얀마 바공나니온 초등학교장의 초대로 2016년 12월 5일 필리핀에 에 다녀왔다.
필리핀 아이들을 보며 왠지 나와 비슷한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함께 찰칵
전교 어린이 수가 8.00이라고 한다. 교사는 300여명이나 된다. 그래서 이른 아침부터 모여 든다. 하루 3교대를 하기 위해서이다.
필리핀은 한국에 대하여 비교적 우호적이다. 6.25 전쟁시 어려울 때 우리나라에 장충 체육관을 지어 주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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