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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생각1] 6월을 시작하며.. 프린트   
안성빈  Email [2018-06-01 13:40:15]  HIT : 547  

6월을 시작하며..

 

장미의 계절 6월이 됐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앞 담벼락에 빨간 장미가 싱그럽게 피어 있어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달래주고 있습니다. 5월은 참으로 숨 가쁘게 지나갔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많은 행사가 있었지요. 그래서 정신없이 5월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6월입니다.

 

6월은 우리 장애인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달입니다. 다른 게 아니라 6.13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방선거는 비장애인들에게도 중요하지만 우리 장애인들에게는 더 중요한 날입니다. 우리 장애인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행정이 바로 선거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들은 자신들의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어느 매체를 보니 각 정당들의 장애인 공약이 지난 선거와 별 다를 게 없는 재탕공약이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참 마음이 아픈 일입니다. 선거 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내용들이 또 다시 공약으로 나왔다는 이야기인데,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생활체육 확대, 활동보조 시간 연장... 정말 지겨울 정도로 들어왔던 이야기입니다. 매번 공약(公約)이 나오지만 그야말로 실현되지 않는 공약(空約)이 되었기 때문이죠.

 

또 이번 선거는 여러 가지로 변수가 많이 있을 거 같습니다. 선거 바로 전날인 12일은 북미정상회담이 있는 날이기에 회담결과에 따라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니까요. 세계적인 국제정세가 우리 지방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지방선거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후보들을 면밀히 살피고 그들의 공약도 꼼꼼히 읽어 보아야 합니다. 비록 공약(空約)으로 그칠지라도요. 실제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구의원 후보는 공약으로 미세먼지 해결을 공약으로 내놓았더라고요. 구의원이 어떻게 미세먼지를 해결할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특히, 우리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조금이라도 향상 시칼 수 있는 사람을 우리가 찾아내어 투표를 해야 합니다. 무관심하게 돌아 앉아 있는 방관자는 되지 마십시오. 선거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민주사회의 시민으로서 매우 부끄러운 일입니다. 저와 로이사랑나눔회 희망방송 식구들 모두 오늘부터라도 지방선거에 관심을 갖고 각자의 지역후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서 6.13 지방선거를 준비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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